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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2

[레몬청]직접 담근 레몬청으로 만든 레몬티 & 레몬소다 안녕하세요 생생이소룡이 입니다~~ㅎㅎ 저번에 직접 담근 레몬청으로 레몬티&레몬소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에 설탕이 아직 녹지 않았는데 나무숟가락으로 빨리 녹으라고 퍼서 저어줬더니 좀 더 빨리 녹았다. 그러던 중 엄마가 그냥 먹자고 해서 그냥 먹어버렸다. 나는 숙취로 고생하여 물을 끓이고 레몬티를 마시기로 했다. 적당한 컵에 레몬을 꺼내고 녹은 청도 담아준다. 신맛이 부족하다면, 레몬즙을 첨가하는 정도의 쎈쓰! 레몬즙의 첨가로 좀 더 레몬티스러워 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찻잔에도 둥둥❤️ 반대로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 때는? 레몬청에 탄산수를 넣으면 바로 레몬소다가 된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정말 유익한 레몬청이다. 굿굿 2020. 10. 19.
[과일 청 만들기]레몬 청을 만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생생이소룡 이에요 ㅎㅎ 지난 포스트에서 씻은 과일들로 샹그리아를 담궜는데, 여전히 많은 레몬과 라임이 남았다. 신선한 과일을 보존하고 더 맛있게 먹기위해 레몬청을 담그려고 하는데... 먼저 깨끗하게 씻은 레몬을 준비한다. 겉에 물기도 조금씩 닦아주고~_~ *재료* 레몬8~9개, 적당한 유리병, 설탕이나 꿀 간단 그 자체 ㅇㅇ 이쁜 유리병을 걍 집에 있는 것을 사용했다. 먼저 유리병을 찬물이 담긴 팬에 뒤집어서 놓은뒤 가스불을 켠다. 뜨거운물에 갑자기 담그면 깨질수도 있다. 이 과정이 귀찮다면 그냥 식초로 닦아도 사실 괜찮을듯; 유리병 안에 김이 차서 물방울이 몽글 맺히면 꺼내서 식힌다. 이제 레몬을 적당히 가늘게 썬다. 썰고 재보니 대략 0.5mm 였다. 그리고 귀찮지만 꼭! 레몬씨를 일일이 ..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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