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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4

호주에서 -숙취에 좋은 봉골레파스타-만들어 먹자!!~~ 안녕하세요 생생이소룡이 입니다~ㅎㅎ 어젯밤 친구들과 파티를 아침에 숙취로 심하게 고생을 했네요..ㅜㅜ 사실 해장엔 조개탕과 밥 조합이 더 좋을 수도 있으나 봉골레파스타도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고 속도 풀려요~!ㅇㅅㅇ! 무엇보다 일단 맛있다. ㅎㅎ 평소에 집에 바지락 있으면 해먹음 ㅇㅇ 레시피는 국가비의 레시피를 참고했다! *재료(2인분)* 조개(바지락 약 400g), 마늘(8톨 정도), 파스타면(주로 스파게티), 올리브유, 매운고추(페퍼론치노), 소금, 후추, 파슬리(옵션), 바질(옵션) 먼저 바지락을 바락바락 씻는다. 마트에서 산 바지락이라 해감이 필요없다. 해감 안된 조개는 해감 필수! 2인분의 면을 삶을 물을 붓고 소금을 작은 수저 하나 분량으로 넣는다. 좀 되게 밍밍한 정도로 간을 맞춘다. 마늘은.. 2020. 10. 22.
[레몬청]직접 담근 레몬청으로 만든 레몬티 & 레몬소다 안녕하세요 생생이소룡이 입니다~~ㅎㅎ 저번에 직접 담근 레몬청으로 레몬티&레몬소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에 설탕이 아직 녹지 않았는데 나무숟가락으로 빨리 녹으라고 퍼서 저어줬더니 좀 더 빨리 녹았다. 그러던 중 엄마가 그냥 먹자고 해서 그냥 먹어버렸다. 나는 숙취로 고생하여 물을 끓이고 레몬티를 마시기로 했다. 적당한 컵에 레몬을 꺼내고 녹은 청도 담아준다. 신맛이 부족하다면, 레몬즙을 첨가하는 정도의 쎈쓰! 레몬즙의 첨가로 좀 더 레몬티스러워 졌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찻잔에도 둥둥❤️ 반대로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 때는? 레몬청에 탄산수를 넣으면 바로 레몬소다가 된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정말 유익한 레몬청이다. 굿굿 2020. 10. 19.
[과일 청 만들기]레몬 청을 만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생생이소룡 이에요 ㅎㅎ 지난 포스트에서 씻은 과일들로 샹그리아를 담궜는데, 여전히 많은 레몬과 라임이 남았다. 신선한 과일을 보존하고 더 맛있게 먹기위해 레몬청을 담그려고 하는데... 먼저 깨끗하게 씻은 레몬을 준비한다. 겉에 물기도 조금씩 닦아주고~_~ *재료* 레몬8~9개, 적당한 유리병, 설탕이나 꿀 간단 그 자체 ㅇㅇ 이쁜 유리병을 걍 집에 있는 것을 사용했다. 먼저 유리병을 찬물이 담긴 팬에 뒤집어서 놓은뒤 가스불을 켠다. 뜨거운물에 갑자기 담그면 깨질수도 있다. 이 과정이 귀찮다면 그냥 식초로 닦아도 사실 괜찮을듯; 유리병 안에 김이 차서 물방울이 몽글 맺히면 꺼내서 식힌다. 이제 레몬을 적당히 가늘게 썬다. 썰고 재보니 대략 0.5mm 였다. 그리고 귀찮지만 꼭! 레몬씨를 일일이 .. 2020. 10. 15.
[과일세척]레몬세척과 라임세척 하는 법 안녕하세요 생생히 소룡이 입니다~~ 오늘은 레몬청을 담그기위해 레몬, 라임 세척을 했는데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먼저 과일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모두 떼어준다. 깨끗하게 떼어진 스티커들 라임도 마찬가지로 스티커를 떼어준다. 먼저 팔팔 끓은 물에 레몬은 10초 안쪽, 라임은 껍질이 얇으므로 5초 안쪽으로 아주 살짝 데쳤다. 위에가 데친 레몬 아래가 데치기 전 레몬인데, 끓는 물에 어느정도 왁스가 빠진것이 보인다. 딱봐도 차이가 보여서 신기신기 그리고 굵은 소금 또는 베이킹 소다로 문지르며 세척한다. 나는 마침 집에 있던 초굵은소금인 김장용 소금을 이용했다. 내 손은 소중하니까 고무장갑을 끼고 합시다. 그리고 시작된 막노동... 흙흙... 드디어 다 닦았다ㅋㅋ 혹시 몰라서하는 마지막 과정, 식초..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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